A/B 테스트,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결정하는 법
한 줄 요약 A/B 테스트는 한 가지 요소만 다른 두 버전을 무작위로 보여주고, 어느 쪽 성과가 더 나은지 데이터로 가려내는 실험이에요. 왜 공들여 만든 페이지가 매출로 이어지지 않을까? 🤔 버튼 색을 파랑으로 할지 주황으로 할지, 제목을 이렇게 쓸지 저렇게 쓸지… 팀 회의에서 이런 논쟁을 해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 그런데 결정은 대개 ‘제일 목소리 큰 사람’이나 … 더 읽기
한 줄 요약 A/B 테스트는 한 가지 요소만 다른 두 버전을 무작위로 보여주고, 어느 쪽 성과가 더 나은지 데이터로 가려내는 실험이에요. 왜 공들여 만든 페이지가 매출로 이어지지 않을까? 🤔 버튼 색을 파랑으로 할지 주황으로 할지, 제목을 이렇게 쓸지 저렇게 쓸지… 팀 회의에서 이런 논쟁을 해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 그런데 결정은 대개 ‘제일 목소리 큰 사람’이나 … 더 읽기
한 줄 요약 애플은 새 CEO 존 터너스 취임과 동시에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를 공개하며, 완성도를 앞세운 뒤늦은 진입을 택했습니다. CEO가 바뀌자마자, 애플은 왜 폴더블을 꺼냈을까 2026년 9월 9일(현지시각), 애플은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이날 무대가 특별했던 이유는 제품 하나 때문만이 아닙니다. 이 발표는 9월 1일 새 CEO에 오른 존 터너스의 사실상 데뷔 … 더 읽기
한 줄 요약 코카콜라의 2026 리브랜딩은 로고를 바꾸는 대신, 140년간 쌓아온 브랜드 자산을 지키고 하나의 기준으로 다듬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름도 로고도 그대로인데, 왜 ‘리브랜딩’일까 코카콜라가 2026년 새로운 시각 정체성(GVI, 글로벌 비주얼 아이덴티티) 시스템을 공개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전 세계 200여 개 시장에 적용되는 대규모 작업입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합니다. 로고도, 빨강과 흰색의 색 조합도 그대로입니다. 우리가 … 더 읽기
한 줄 요약 고객 한 명을 데려오는 비용(CAC)보다 그 고객이 평생 남겨주는 이익(LTV)이 최소 3배는 커야 사업이 남습니다. 광고비를 늘려도 통장 잔고는 그대로인 경험, 해보셨나요? “고객은 느는 것 같은데 왜 남는 게 없지?” 싶다면 오늘 이야기가 딱 맞습니다. 마케팅에서 돈 이야기를 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두 지표, LTV와 CAC를 함께 뜯어볼게요. 광고비는 쓰는데 왜 … 더 읽기
“이번 달 신규 가입자를 두 배로 늘려 보라”는 목표를 받았다고 상상해 볼까요? 광고 예산은 빠듯하고, 마케팅을 챙길 사람은 나 하나뿐입니다. 바로 이럴 때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들이 꺼내 든 무기가 ‘그로스해킹’이었어요. 이 시리즈에서 다뤄온 데이터 기반 마케팅, 퍼널, 리텐션, 전환율 최적화가 모두 이 한 단어로 모입니다. 한 줄 요약 그로스해킹은 데이터와 빠른 실험으로 저비용·고속 성장을 만드는 마케팅 … 더 읽기
한 줄 요약 LG전자는 가전 판매 둔화에 맞서 구독과 webOS 광고 같은 플랫폼 사업으로 수익의 축을 옮기고 있습니다. 라디오를 처음 만든 회사가, 지금은 TV로 광고를 판다 LG전자를 ‘냉장고와 TV를 만드는 회사’로 기억한다면 절반만 아는 셈이다. 이 회사는 2024년 웹OS(webOS) 기반 광고·콘텐츠 사업만으로 연 매출 1조 원을 넘겼다고 밝혔다. 하드웨어를 팔고 끝내는 대신, 켜져 있는 TV … 더 읽기
한 줄 요약 브랜드에서 나오는 이익 전부를 지구 보호에 쓰는 구조이기에, 파타고니아는 상표 가치 훼손을 곧 환경 자금의 훼손으로 보고 강경 대응에 나선 것입니다. 착한 기업의 대명사가, 왜 환경운동가를 고소했을까 파타고니아는 오랫동안 “가장 윤리적인 아웃도어 브랜드”로 불려 왔습니다. 그런 회사가 2026년 초, 환경운동가이자 드래그퀸인 ‘패티고니아(Pattie Gonia)’를 상표권 침해로 제소했다는 소식은 그 자체로 하나의 사건이 되었습니다. … 더 읽기
한 줄 요약 무인양품은 2001년 첫 적자 때 다진 매뉴얼 기반 ‘구조 경영’ 덕에 노재팬 침체를 넘어 최근 흑자로 반등했습니다. 완전자본잠식에서 7년 만의 흑자, 무인양품에 무슨 일이 있었나 2019년 이른바 ‘노재팬’ 국면에서 무인양품은 한국 시장의 대표적인 타격 브랜드로 꼽혔습니다. 매장 수는 줄었고, 한국 법인 무지코리아는 완전자본잠식 상태까지 내몰렸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이 브랜드는 … 더 읽기
한 줄 요약 전환율 최적화(CRO)는 새 트래픽을 더 사지 않고, 이미 들어온 방문자의 전환율을 높이는 데이터 기반 개선 활동입니다. 광고비를 두 배로 늘렸는데 매출은 왜 그대로일까요? 마케팅을 하다 보면 한 번쯤 부딪히는 벽입니다.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듯 사람은 계속 데려오는데, 정작 지갑을 여는 사람은 늘지 않죠. 이럴 때 꺼내 드는 카드가 바로 ‘전환율 최적화(CRO)’입니다. … 더 읽기
한 줄 요약 넥슨의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은 30년 IP 전략과 ‘아크 레이더스’ 흥행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접속자 1명에서 시작한 회사, 넥슨의 30년 넥슨의 사명은 ‘차세대 온라인 서비스(NEXt generation ONline service)’를 줄인 말입니다. 1994년 12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와 KAIST를 거친 김정주가 세운 이 회사는 이름 그대로 아직 오지 않은 온라인 시대에 베팅했습니다. 그 베팅의 첫 결과물이 1996년 … 더 읽기